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번
2점삼국·가야나제동맹, 동성왕, 소지 마립간
다음 상황이 전개된 배경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백제 동성왕이 사신을 보내 청혼하고 신라의 소지 마립간이 이벌찬 비지의 딸을 시집보낸 백제와 신라의 결혼 동맹(493년) 상황이다.
정답 해설
고구려 장수왕이 남진 정책을 추진하여 백제 한성을 함락(475년)하고 개로왕을 전사시키자, 백제와 신라는 고구려의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동성왕과 소지 마립간 시기에 결혼 동맹(493년)을 체결하여 나제동맹을 공고히 하였다.
보기 해설
- ①법흥왕이 금관가야를 병합하였다.
신라 법흥왕의 금관가야 병합은 532년의 사실로 자료의 상황보다 이후에 일어났다.
- ②장수왕이 한성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고구려 장수왕의 남진으로 한성이 함락(475년)되자 백제와 신라는 고구려의 압박에 맞서 결혼 동맹(493년)을 맺고 동맹을 강화하였다.
- ③김유신이 비담과 염종의 반란을 진압하였다.
김유신이 비담과 염종의 난을 진압한 것은 선덕여왕 말기인 647년의 사실이다.
- ④영양왕이 온달을 보내 아단성을 공격하였다.
고구려 영양왕 때 온달 장군이 아단성에서 신라군과 싸우다 전사한 것은 590년경의 사실이다.
- ⑤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군사 동맹을 성사시켰다.
김춘추가 당나라로 건너가 나·당 동맹을 성사시킨 것은 진덕여왕 때인 648년의 사실이다.
핵심 정리
- 백제 동성왕과 신라 소지 마립간의 결혼 동맹 체결(493년)
- 고구려 장수왕의 남진 정책과 백제 한성 함락(475년)
- 나제동맹의 성립(비유왕-눌지 마립간, 433년)과 강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