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7번
3점시대 통합개성, 만월대
(가) 지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옛 궁터인 만월대, 대중가요 황성옛터의 배경, 2007년부터 남북 공동 발굴 조사가 진행된 궁궐 터 등의 단서를 통해 (가) 지역이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개경)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6·25 전쟁 중이던 1951년 7월 유엔군과 공산군 대표 사이의 첫 번째 정전 회담이 개성에서 개최되었다.
보기 해설
- ①조선 형평사 창립총회가 개최된 곳이다.
1923년 백정에 대한 사회적 차별 철폐를 목표로 조선 형평사가 창립된 곳은 경상남도 진주이다.
- ②동학 농민군과 정부 사이에 화약이 체결된 곳이다.
1894년 동학 농민군과 정부 사이에 화약이 체결된 곳은 전라북도 전주이다.
- ③서희가 소손녕과의 외교 담판을 통해 확보한 곳이다.
993년 고려 성종 때 서희가 거란 장수 소손녕과의 외교 담판을 통해 확보한 지역은 강동 6주이다.
- ④장수왕 때 국내성에서 천도하여 도읍으로 삼은 곳이다.
고구려 장수왕이 남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427년 국내성에서 천도한 곳은 평양이다.
- ⑤유엔군과 공산군 사이의 첫 번째 정전 회담이 열린 곳이다.
6·25 전쟁 중이던 1951년 7월 유엔군과 공산군 사이의 최초 정전 회담이 개성 내봉장에서 열렸다. 이후 회담 장소는 판문점으로 이전되었다.
핵심 정리
- 개성 관련 역사: 고려의 수도 개경, 만월대, 선죽교, 개성 경천사지 10층 석탑 터
- 개성의 현대사: 1951년 최초 정전 회담 개최, 6·15 남북 공동 선언 이후 개성공단 사업 추진
- 주요 지역사 비교: 진주(조선 형평사 창립, 임술 농민 봉기), 전주(전주 화약), 평양(장수왕 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