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2번
1점시대 통합부산, 초량 왜관, 두모포 수세 사건
(가)에 해당하는 지역을 지도에서 옳게 찾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탐구 활동 계획서의 대일 무역의 거점이었던 초량 왜관, 개항 이후 조계 설정, 관세 문제로 발생한 두모포 수세 사건을 통해 (가) 지역이 부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부산(㉣)은 조선 후기 왜관이 초량으로 이전되어 대일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1876년 조일 수호 조규로 가장 먼저 개항된 후 1878년 관세 징수를 둘러싼 두모포 수세 사건이 일어난 곳이다.
보기 해설
- ①㉠
㉠은 인천이다. 인천은 1883년에 개항되었으며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및 각국 조계가 설치된 곳이다.
- ②㉡
㉡은 군산이다. 군산은 1899년에 개항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 호남 지역 쌀 수탈의 주요 통로로 이용되었다.
- ③㉢
㉢은 목포이다. 목포는 1897년에 개항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 쌀과 면화 등을 수탈하던 거점 항구였다.
- ④㉣
㉣은 부산이다. 부산은 조선 후기 초량 왜관이 있었고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가장 먼저 개항되었으며 1878년 두모포 수세 사건이 발생한 지역이다.
- ⑤㉤
㉤은 원산이다. 원산은 1880년에 개항되었으며 1883년 최초의 근대식 사립 학교인 원산학사가 설립된 곳이다.
핵심 정리
- 부산 초량 왜관: 조선 후기 대일 무역과 외교 교섭의 거점 역할을 하였다.
- 부산의 개항: 1876년 조일 수호 조규(강화도 조약)를 계기로 가장 먼저 개항되었다.
- 두모포 수세 사건(1878): 조선 정부가 부산 두모포에 감리서를 설치하고 관세를 부과하려 하자 일본의 무력 반발로 중단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