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5번
3점고려고려, 안동 봉정사 극락전, 주심포 양식
다음 대화에 해당하는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공민왕 때 지붕을 크게 수리했다는 상량문 기록, 주심포 양식, 맞배지붕 등의 단서를 통해 대화에서 설명하는 문화유산이 고려 시대에 건립된 안동 봉정사 극락전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안동 봉정사 극락전은 1972년 해체 보수 당시 1363년(공민왕 12)에 지붕을 크게 중수하였다는 상량문이 발견되어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목조 건축물로 확인되었으며, 주심포 양식과 맞배지붕 구조를 지니고 있다.
보기 해설
- ①(사진) 안동 봉정사 극락전
고려 시대의 목조 건물로, 현존하는 우리나라 목조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주심포 양식과 맞배지붕을 갖추고 있다.
- ②(사진) 보은 법주사 팔상전
조선 후기인 17세기에 중건된 5층 목조 탑 형식의 건물로 다포 양식을 띠고 있다.
- ③(사진) 구례 화엄사 각황전
조선 후기인 숙종 때 중건된 웅장한 다포 양식의 중층 목조 건물이다.
- ④(사진) 예산 수덕사 대웅전
1308년(충렬왕 34)에 건립되어 건립 연대가 명확히 확인되는 목조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주심포 양식 건물이다.
- ⑤(사진)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고려 시대의 주심포 양식 건물로 기둥의 배흘림 양식과 팔작지붕이 특징이다.
핵심 정리
- 현존 최고(最古) 목조 건축물: 안동 봉정사 극락전(주심포, 맞배지붕, 공민왕 12년 중수 상량문)
- 건립 연대가 명확한 최고(最古) 목조 건축물: 예산 수덕사 대웅전(1308년 충렬왕, 주심포, 맞배지붕)
- 고려 주심포 양식 대표 건물: 안동 봉정사 극락전,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팔작지붕), 예산 수덕사 대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