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1번
2점고려별무반, 동북 9성 반환
다음 자료의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여진 추장이 9성의 반환을 요청하고 맹세하자 최홍정 등이 9성의 전투 장비와 군량을 내지로 들여왔다는 내용을 통해, 고려 예종 때인 1109년에 여진에 동북 9성을 반환하는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고려는 숙종 때 윤관의 건의로 별무반을 편성(1104)하였고, 예종 때 여진을 정벌하여 동북 9성을 축조(1107)하였다. 그러나 여진의 거듭된 반환 요청과 방어의 어려움으로 인해 1109년에 동북 9성을 여진에 돌려주었다. 따라서 별무반 편성(1104)과 이자겸의 난(1126) 사이인 (라) 시기가 정답이다.
보기 해설
- ①(가)
(가)는 광군사 설치(947)와 귀주 대첩(1019) 사이로, 거란의 1차 및 2차 침입과 서희의 외교 담판 등이 있었던 시기이다.
- ②(나)
(나)는 귀주 대첩(1019)과 천리장성 완공(1044) 사이로, 거란 침입 격퇴 후 개경 나성을 축조하고 국경에 천리장성을 쌓기 시작한 시기이다.
- ③(다)
(다)는 천리장성 완공(1044)과 숙종 때 별무반 편성(1104) 사이의 시기이다.
- ④(라)
별무반 편성(1104) 이후 여진을 정벌하여 동북 9성을 축조(1107)하였고, 1109년에 동북 9성을 여진에 반환하였으므로 이자겸의 난(1126) 이전인 (라) 시기가 옳다.
- ⑤(마)
(마)는 이자겸의 난(1126)과 조위총의 난(1174) 사이로,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1135)과 무신정변(1170) 등이 발생한 시기이다.
핵심 정리
- 고려 숙종 때 윤관의 건의로 신기군, 신보군, 항마군으로 구성된 별무반 편성(1104)
- 예종 때 윤관의 여진 정벌과 동북 9성 축조(1107)
- 여진의 간청과 방어의 어려움으로 인한 동북 9성 반환(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