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50번
2점시대 통합망이·망소이의 난, 진주 농민 봉기, 암태도 소작 쟁의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가)는 공주 명학소, 망이와 망소이 등을 통해 고려 무신 정권기인 1176년에 일어난 망이·망소이의 난(공주 명학소의 난)임을 알 수 있다. (나)는 지주 문재철, 암태도 소작 쟁의 등을 통해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일어난 암태도 소작 쟁의임을 알 수 있다. (다)는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수탈, 유계춘 주도 등을 통해 조선 후기 철종 때인 1862년에 일어난 진주 농민 봉기(임술 농민 봉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가) 망이·망소이의 난은 고려 무신 정권기인 1176년, (다) 진주 농민 봉기는 조선 후기인 1862년, (나) 암태도 소작 쟁의는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일어났으므로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가) - (다) - (나)이다.
보기 해설
- ①(가) - (나) - (다)
진주 농민 봉기(다)는 조선 후기인 1862년에 일어났고, 암태도 소작 쟁의(나)는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일어났으므로 (다)가 (나)보다 먼저 일어났다.
- ②(가) - (다) - (나)
망이·망소이의 난(가)은 고려 시대인 1176년, 진주 농민 봉기(다)는 조선 후기인 1862년, 암태도 소작 쟁의(나)는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일어났다.
- ③(나) - (가) - (다)
암태도 소작 쟁의(나)는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일어난 사건으로 셋 중 가장 나중에 일어났다.
- ④(다) - (나) - (가)
망이·망소이의 난(가)은 고려 무신 정권기인 1176년에 일어난 사건으로 셋 중 가장 먼저 일어났다.
핵심 정리
- 망이·망소이의 난(1176년): 고려 무신 정권기(정중부 집권기), 특수 행정 구역인 소(所)에 대한 차별과 가혹한 수탈에 저항하여 봉기하였다.
- 진주 농민 봉기(1862년): 조선 철종 때 경상 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에 맞서 유계춘 등이 주도하였으며 전국적인 임술 농민 봉기로 확산되었다.
- 암태도 소작 쟁의(1923~1924년): 일제강점기 전남 신안 암태도에서 지주 문재철의 고율 소작료 횡포에 맞서 소작료 인하를 이끌어 낸 대표적인 농민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