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8번
2점개항기·대한제국흥선 대원군, 호포제, 당백전
(가) 인물이 추진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자료의 고종의 아버지, 대원군, 호포제 추진 등의 단서를 통해 (가) 인물이 흥선 대원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흥선 대원군은 경복궁 중건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액면가가 상평통보의 100배에 달하는 고액 화폐인 당백전을 발행하였다.
보기 해설
- ①당백전을 발행하였다.
흥선 대원군은 경복궁을 중건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공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당백전을 발행하였다.
- ②신해통공을 실시하였다.
신해통공은 조선 후기 정조가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을 폐지한 조치이다.
- ③화통도감을 설치하였다.
화통도감은 고려 우왕 때 최무선의 건의로 화약과 화포를 제작하기 위해 설치한 관청이다.
- ④대동법을 처음 시행하였다.
공납을 토지 면적에 따라 쌀 등으로 내게 한 대동법은 조선 광해군 때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되었다.
핵심 정리
- 흥선 대원군의 민생 안정책: 군정의 문란을 해결하기 위해 양반에게도 군포를 부과하는 호포제 실시, 환곡을 개혁하는 사창제 운영
- 흥선 대원군의 왕권 강화책: 비변사 축소 및 폐지, 붕당의 근거지인 서원 정리, 경복궁 중건 과정에서 원납전 징수 및 당백전 발행
- 통상 수교 거부 정책: 병인양요(1866)와 신미양요(1871)를 겪은 후 전국에 척화비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