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5번
2점조선 후기조선 후기 경제, 고구마
다음 글이 작성된 시기의 경제 상황으로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통신사로 일본 쓰시마섬에 다녀오며 고구마를 들여온 조엄의 기록을 통해 해당 시기가 조선 후기(영조 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 후기에는 농업 생산력의 향상과 상품 화폐 경제의 발전으로 전국에 1,000여 개소 이상의 장시가 열렸다.
보기 해설
- ①동시전이 설치되었다.
신라 지증왕 때 경주 동시의 상행위를 감독하기 위해 동시전이 설치되었다.
- ②건원중보가 발행되었다.
고려 성종 때 우리나라 최초의 철전인 건원중보가 주조 및 발행되었다.
- ③전국적으로 장시가 열렸다.
조선 후기에는 상품 화폐 경제가 발달하면서 전국 각지에 1,000여 개소 이상의 장시가 개설되어 정기적으로 열렸다.
- ④특산물로 솔빈부의 말이 수출되었다.
발해의 특산물 중 솔빈부의 말이 유명하여 당 등에 수출되었다.
핵심 정리
- 조엄의 고구마 도입: 조선 영조 때 통신사로 파견된 조엄이 쓰시마섬에서 고구마를 들여와 구황작물로 보급하였다.
- 조선 후기 경제: 모내기법(이앙법)의 전국적 확산, 상품 작물 재배, 상평통보 유통, 장시의 전국적 확산, 사상의 성장이 나타났다.
- 외래 작물의 전래: 고추와 담배는 17세기 초, 고구마는 18세기 후반(조엄), 감자는 19세기 전반에 각각 전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