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3번
2점조선 후기병자호란, 북벌론, 송시열
(가) 전쟁 이후에 일어난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김상헌의 남한기략, 청의 침략,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란했다는 설명 등을 통해 (가) 전쟁이 1636년에 일어난 병자호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병자호란에서 삼전도의 굴욕을 겪은 후, 효종 대에 청에 당한 치욕을 씻고 명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송시열, 이완 등을 중심으로 북벌론이 제기되었다.
보기 해설
- ①송시열이 북벌을 주장하였다.
병자호란 이후 효종 대에 송시열, 이완 등을 중심으로 청을 정벌하여 치욕을 씻자는 북벌 운동이 전개되었다.
- ②만적이 신분 해방을 도모하였다.
고려 무신 정권기 최충헌 집권기에 노비 만적이 개경에서 신분 해방을 꾀하며 난을 도모하였다.
- ③곽재우가 의령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곽재우가 붉은 옷을 입고 의령에서 최초로 의병을 일으켰다.
- ④조광조가 현량과 실시를 건의하였다.
조선 중종 때 사림을 이끌던 조광조가 추천제인 현량과 실시를 건의하여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였다.
핵심 정리
- 병자호란(1636): 청의 침략으로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항전하다 삼전도에서 굴욕적인 항복을 하였다.
- 북벌론: 병자호란 이후 효종 대에 서인 세력의 송시열과 어영대장 이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 의병 활동: 임진왜란 때 곽재우, 조헌, 고경명 등 사림과 농민 출신의 의병들이 활약하였다.
검수 중 · [교차 검증 의심 · Gemini 일괄] 원문에는 저자가 '김상현'으로 제시되어 있으나 자료 분석에서 '김상헌의 남한기략'으로 잘못 서술하여, 척화파 대표 인물인 김상헌과 그의 동생 김상현을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