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0번
2점조선 전기조선왕조실록, 세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사초 등의 기록을 물에 씻어내는 세초 작업, 역대 왕들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기록한 점, 태조부터 철종까지의 기록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는 단서를 통해 (가)가 조선왕조실록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왕조실록은 태조부터 철종까지 25대 왕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기록한 역사서이다. 편찬 완료 후 기밀 유지와 종이 재활용을 위해 사초를 물에 씻는 세초를 거쳤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보기 해설
- ①경국대전
조선의 기본 통치 규범을 담은 법전으로, 세조 때 편찬하기 시작하여 성종 때 완성 및 반포되었다.
- ②동의보감
허준이 편찬한 의학서로 광해군 때 완성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 ③조선왕조실록
조선 태조부터 철종까지 역대 국왕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 ④직지심체요절
고려 말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핵심 정리
- 조선왕조실록은 사초와 시정기 등을 바탕으로 실록청에서 편찬된 편년체 역사서이다.
- 실록 편찬이 완료되면 비밀 유지와 종이 재활용을 위해 먹을 씻어내는 세초 작업을 진행하였다.
- 사관의 기록 독립성이 보장되어 왕도 실록과 사초를 마음대로 열람할 수 없었다.
- 완성된 실록은 사고에 분산 보관하였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