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45번
2점현대5·10 총선거, 제헌 국회
밑줄 그은 ‘총선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5월 10일 총선거 실시, 이북 대표를 위한 1백 명의 의석 공석 마련, 국회의 헌법 제정과 정부 수립 등의 단서를 통해 밑줄 그은 총선거가 1948년 5·10 총선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1948년 5월 10일에 실시된 5·10 총선거는 성별이나 재산에 관계없이 만 21세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참정권이 부여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적 보통 선거이다.
보기 해설
- ①비례 대표제가 적용되었다.
비례 대표제는 1963년 제6대 총선에서 전국구 의원제로 처음 도입되었다. 5·10 총선거에서는 소선거구제가 적용되었다.
- ②우리나라 최초의 보통 선거였다.
5·10 총선거는 성별, 재산, 신분 등의 제한 없이 만 21세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투표권이 부여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적 보통 선거이다.
- ③양원제 국회가 출범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5·10 총선거로 구성된 제헌 국회는 단원제 국회였다. 민의원과 참의원으로 구성된 양원제 국회가 출범한 것은 1960년 7·29 총선거이다.
- ④통일 주체 국민 회의 대의원을 선출하였다.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출은 1972년 유신 헌법 공포 이후 박정희 정부 시기에 실시되었다.
핵심 정리
- 5·10 총선거(1948)는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의 감시 아래 38도선 이남 지역에서만 실시되었다.
- 만 21세 이상 국민에게 선거권을 부여한 우리나라 최초의 보통·평등·직접·비밀 선거였다.
- 임기 2년의 제헌 국회의원을 선출하였으며, 통일 국가 수립에 대비해 북한 몫 100석을 공석으로 남겨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