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6번
2점조선 후기조선 후기, 서민 문화
밑줄 그은 ‘이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제시된 자료에서 까치와 호랑이를 그린 민화(호작도)와 풍속화 유행을 언급하고 있으므로 밑줄 그은 이 시기는 조선 후기이다.
정답 해설
초조대장경 조판은 고려 시대에 거란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므로 조선 후기의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다.
보기 해설
- ①탈춤 공연을 벌이는 광대
탈춤은 조선 후기 서민 문화가 발달하면서 장터 등에서 널리 유행한 공연 예술이다.
- ②초조대장경을 조판하는 장인
초조대장경은 고려 현종 때 거란의 침략을 불력으로 물리치기 위해 조판하기 시작한 것이다.
- ③한글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
전기수는 조선 후기에 장터나 시전 등에서 사람들에게 한글 소설을 실감 나게 읽어주던 사람이다.
- ④판소리 춘향가를 부르는 소리꾼
판소리는 조선 후기에 춘향가, 흥보가 등이 창작되어 서민과 양반 모두에게 크게 사랑받은 공연 예술이다.
핵심 정리
- 조선 후기 서민 문화: 민화(호작도·십장생도 등), 판소리, 탈춤, 한글 소설 등이 널리 유행하였다.
- 전기수: 조선 후기 장터나 길거리에서 한글 소설을 전문적으로 읽어주며 활동한 직업이다.
- 초조대장경: 고려 현종 때 거란의 침입을 부처의 힘으로 격퇴하고자 조판을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