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번
2점선사·고조선·여러 나라초기 국가, 삼한
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나라를 지도에서 옳게 찾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는 점, 지배자 명칭으로 신지와 읍차가 있었다는 점을 통해 학생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나라는 삼한임을 알 수 있다. 지도에서 (라)가 삼한의 위치에 해당한다.
정답 해설
(라)는 한반도 남부 지역에 위치한 삼한으로,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구역인 소도가 있었으며 신지, 읍차 등의 군장이 지배하였다.
보기 해설
- ①(가)
(가)는 송화강 유역에서 성장한 부여이다. 부여는 마가, 우가, 저가, 구가가 다스리는 사출도가 있었고, 제천 행사로 12월에 영고를 열었다.
- ②(나)
(나)는 압록강 유역에서 건국된 고구려이다. 고구려는 제가 회의에서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였으며, 제천 행사로 동맹을 열었다.
- ③(다)
(다)는 동해안 일대에 위치한 옥저·동예이다. 옥저는 민며느리제와 골장제, 동예는 씨족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와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가 있었다.
- ④(라)
(라)는 한반도 남부 일대의 삼한(마한, 진한, 변한)이다. 삼한은 신지, 읍차 등의 군장이 다스렸고, 제사장인 천군이 주관하는 신성 구역인 소도가 존재하는 제정 분리 사회였다.
핵심 정리
- 삼한은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구역인 소도가 존재하는 제정 분리 사회였다.
- 삼한의 군장은 세력의 크기에 따라 신지, 견지, 읍차, 번예 등으로 불렸다.
- 벼농사가 발달하여 5월 수릿날과 10월 계절제 등의 제천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