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50번
2점시대 통합지하철 역명, 역사 인물, 을사늑약
(가)~(라)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지하철 역명에 담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묻는 탐구 보고서이다. 을지문덕이 수의 침입을 막아낸 (가)는 살수 대첩이고, 강감찬이 거란의 3차 침입을 격퇴한 (나)는 귀주 대첩이다. 1592년 왜란 당시 이순신이 활약한 (다)는 임진왜란이며, 외교권 박탈에 항의해 민영환이 자결한 계기가 된 (라)는 을사늑약이다.
정답 해설
1905년 일제에 의해 외교권이 박탈된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되자, 민영환은 백성들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로써 항의하였다.
보기 해설
- ①(가) - 귀주 대첩
수의 침입에 맞서 을지문덕이 활약한 전투는 612년 살수 대첩이다. 귀주 대첩은 고려 시대 거란의 3차 침입 때 강감찬이 승리한 전투이다.
- ②(나) - 안시성 전투
거란의 3차 침입을 물리친 강감찬이 이끈 전투는 1019년 귀주 대첩이다. 안시성 전투는 고구려가 당의 침입을 물리친 전투이다.
- ③(다) - 병자호란
1592년 일본의 침입으로 시작되어 이순신이 수군을 이끌고 활약한 전쟁은 임진왜란이다. 병자호란은 1636년 청의 침입으로 일어난 전쟁이다.
- ④(라) - 을사늑약
1905년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탈한 을사늑약에 항의하여 민영환이 유서를 남기고 자결 순국하였다.
핵심 정리
- 을지문덕: 고구려, 수 침입 격퇴, 살수 대첩(612년)
- 강감찬: 고려, 거란 3차 침입 격퇴, 귀주 대첩(1019년)
- 이순신: 조선, 임진왜란(1592년) 수군 승리, 충무공 시호
- 민영환: 1905년 을사늑약 체결(외교권 박탈)에 항의하여 자결 순국, 충정공 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