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42번

2점일제강점기전형필, 문화유산 수호

다음 가상 인터뷰의 밑줄 그은 ‘나’로 옳은 것은?

42번 문항: 다음 가상 인터뷰의 밑줄 그은 ‘나’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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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③

자료 분석

인터뷰어의 간송 호칭 및 훈민정음 해례본 수집 언급, 그리고 금싸라기 땅을 팔아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화각을 건립하였다는 대답을 통해 밑줄 친 나는 간송 전형필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전형필은 일제강점기에 막대한 사재를 들여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유산을 사들여 민족 문화재의 국외 유출을 막았으며, 수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보화각을 세웠다.

보기 해설

  • ①
    박은식

    박은식은 한국통사 등을 저술하여 혼을 강조하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제2대 대통령을 지낸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이다.

  • ②
    석주명

    석주명은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나비를 채집하고 분류 체계를 확립한 생물학자이자 나비 연구가이다.

  • ③
    전형필

    호가 간송인 전형필은 일제강점기에 막대한 사재를 들여 훈민정음 해례본 등 민족 문화유산을 지켰으며, 이를 보존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미술관인 보화각을 건립하였다.

  • ④
    주시경

    주시경은 국문 연구소 등에서 한글 연구와 문법 체계 정립 및 보급에 힘쓴 국어학자이다.

핵심 정리

  • 간송 전형필은 일제의 문화재 약탈에 맞서 사재로 훈민정음 해례본,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등을 수집하여 지켜냈다.
  • 보화각은 전형필이 1938년에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 미술관으로 현재의 간송미술관이다.
  • 일제강점기 민족 문화 수호 운동에는 역사 연구(박은식, 신채호), 국어 연구(조선어학회), 문화유산 보존(전형필) 등이 있다.
일제강점기전형필, 문화유산 수호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