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40번
3점일제강점기연해주, 신한촌
밑줄 그은 ‘이 지역’에서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1937년 소련 당국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중앙아시아로 이주하기 전 한인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던 지역이라는 설명을 통해 밑줄 그은 이 지역이 러시아 연해주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1911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한인 집단 거주지인 신한촌이 건설되어 권업회, 대한광복군정부 등이 조직되는 등 대표적인 독립운동 기지로 활용되었다.
보기 해설
- ①신한촌이 건설되었다.
1911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한인 집단 거주지인 신한촌이 건설되어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이 되었다.
- ②봉오동 전투가 일어났다.
봉오동 전투(1920년)는 홍범도가 이끄는 독립군 연합 부대가 북간도 봉오동에서 일본군을 격파한 전투이다.
- ③한국 광복군이 창설되었다.
한국 광복군은 194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의 정규 군대로 중국 충칭에서 창설되었다.
- ④2·8 독립 선언서가 발표되었다.
2·8 독립 선언서는 1919년 일본 도쿄에서 유학생 중심의 조선 청년 독립단이 발표하였다.
핵심 정리
- 연해주 독립운동 거점으로 신한촌, 권업회, 대한광복군정부, 대한국민의회 등이 있었다.
- 1937년 소련 스탈린 정권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연해주 거주 한인들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되었다.
- 국외 독립운동 기지는 북간도(용정, 명동학교), 연해주(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 상하이(대한민국 임시정부), 미주(대한인국민회) 등 지역별 활동을 구분하여 정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