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1번

2점조선 후기박규수, 삼정이정청, 임술농민봉기

다음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1번 문항: 다음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자료는 연암 박지원의 손자, 호 환재, 평안 감사 시절 제너럴 셔먼호 격침 등을 단서로 개화사상 형성에 기여한 박규수를 설명하고 있다.

정답 해설

박규수는 1862년 임술농민봉기 당시 안핵사로 파견되어 봉기의 원인이 삼정의 문란에 있음을 밝히고 이를 개혁하기 위한 기구인 삼정이정청의 설치를 건의하였다.

보기 해설

  • ①
    추사체를 창안하였다.

    추사체를 창안하고 금석과안록을 저술한 인물은 조선 후기의 서예가이자 실학자인 김정희이다.

  • ②
    서전서숙을 설립하였다.

    1906년 북간도 용정에 민족 교육 기관인 서전서숙을 설립한 인물은 이상설이다.

  • ③
    대동여지도를 제작하였다.

    조선 철종 때 정밀한 목판본 전국 지도인 대동여지도를 제작한 인물은 김정호이다.

  • ④
    삼정이정청 설치를 건의하였다.

    박규수는 1862년 임술농민봉기 당시 안핵사로 파견되어 삼정의 문란을 해결하기 위한 삼정이정청의 설치를 건의하였다.

핵심 정리

  • 박규수는 박지원의 손자이자 통상개화론자로, 김옥균과 박영효 등 초기 개화파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
  • 1862년 임술농민봉기 수습을 위해 안핵사로 파견되어 삼정이정청의 설치를 건의하였다.
  • 1866년 평안 감사로 재직할 당시 평양 관민을 이끌고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웠다.
조선 후기박규수, 삼정이정청, 임술농민봉기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