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7번
3점삼국·가야백제 멸망, 삼국 통일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의자왕이 웅진성으로 피난하고 태자 부여융이 항복한 점, 김법민(문무왕)이 642년 대야성 전투에서 죽은 누이(고타소)의 원한을 언급하며 부여융을 꾸짖는 내용을 통해 660년 백제가 멸망하는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제시된 자료는 660년 백제 멸망 당시의 상황이다. 백제 멸망 이후 나당 연합군은 고구려를 공격하여 668년에 평양성을 점령하고 고구려를 멸망시켰으므로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다.
보기 해설
- ①대가야가 신라에 정복되었다.
신라 진흥왕 때인 562년에 대가야를 정복하였다. 이는 제시된 백제 멸망(660년)보다 이전의 사실이다.
- ②신라가 우산국을 복속하였다.
신라 지증왕 때인 512년에 이사부가 우산국을 복속하였다. 이는 제시된 백제 멸망(660년)보다 이전의 사실이다.
- ③고구려가 한성을 함락하였다.
고구려 장수왕 때인 475년에 백제의 한성을 함락하고 개로왕을 전사시켰다. 이는 제시된 백제 멸망(660년)보다 이전의 사실이다.
- ④나당 연합군이 평양성을 점령하였다.
백제 멸망(660년) 이후 나당 연합군이 고구려를 공격하여 668년에 평양성을 함락하고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핵심 정리
- 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 순서: 나당 연합 결성(648) → 백제 멸망(660) → 백제 부흥 운동 → 고구려 멸망(668) → 나당 전쟁 승리 및 삼국 통일 완성(676)
- 의자왕의 대야성 함락(642)으로 김춘추의 딸과 사위가 사망한 사건은 나당 동맹 체결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 고구려 평양성 함락(668)은 백제 멸망(660) 이후에 일어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