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7번
1점고려고려, 팔관회, 훈요 10조
(가)에 들어갈 행사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고려의 국가 행사라는 점, 태조가 부처를 받들고 여러 신을 즐겁게 하는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는 훈요 10조 관련 내용, 주변국의 사신과 상인이 찾아왔다는 단서를 통해 (가)가 팔관회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팔관회는 부처를 받들고 토속 신을 섬기던 고려의 국가 행사로, 태조 왕건이 훈요 10조에서 성대히 열 것을 강조하였으며 외국의 사신과 상인들도 참여하였다.
보기 해설
- ①영고
영고는 초기 철기 시대 부여에서 12월에 거행된 제천 행사이다.
- ②단오제
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수릿날에 풍농을 기원하고 액을 막기 위해 행해진 민속 행사이다.
- ③팔관회
팔관회는 불교와 토속 신앙이 결합된 고려의 대표적인 국가 행사로, 개경과 서경에서 정기적으로 열렸다.
- ④종묘 제례
종묘 제례는 조선 시대에 역대 국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종묘에서 거행된 국가 제사이다.
핵심 정리
- 팔관회는 불교와 토속 신앙이 어우러진 고려의 대표적 국가 제전으로 개경과 서경에서 개최되었다.
- 태조 왕건은 훈요 10조에서 연등회와 팔관회를 줄이거나 늘리지 말고 성대히 열도록 당부하였다.
- 성종 때 최승로의 시무 28조 건의를 수용하여 일시 폐지되었다가 현종 때 다시 부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