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3번

3점고려만적의 난, 무신 정권기

다음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13번 문항: 다음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만적이 개경 북산에서 노비들을 모아 장군과 재상에 어찌 타고난 씨가 있겠는가라고 외치며 신분 해방을 도모하였으나 순정의 밀고로 실패하였다는 내용을 통해, 1198년 최충헌 집권기에 일어난 만적의 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답 해설

만적의 난은 무신 정권기 최충헌이 집권하던 1198년에 일어났으므로, 무신정변(1170년)과 공민왕 즉위(1351년) 사이인 (다)가 옳습니다.

보기 해설

  • ①
    (가)

    918년 고려 건국부터 1009년 강조의 정변 사이의 시기로, 광종의 노비안검법 시행(956년), 성종의 12목 설치(983년) 등이 해당합니다.

  • ②
    (나)

    1009년 강조의 정변부터 1170년 무신정변 사이의 시기로, 강감찬의 귀주 대첩(1019년),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1135년) 등이 해당합니다.

  • ③
    (다)

    1170년 무신정변부터 1351년 공민왕 즉위 사이의 시기로, 최충헌 집권기에 일어난 만적의 난(1198년)이 이 시기에 일어났습니다.

  • ④
    (라)

    1351년 공민왕 즉위부터 1392년 조선 건국 사이의 시기로, 공민왕의 반원 개혁 정치 추진,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1388년) 등이 해당합니다.

핵심 정리

  • 만적의 난(1198년): 최충헌의 사노비 만적이 개경에서 일으킨 신분 해방 운동으로 사전에 발각되어 실패하였다.
  • 왕후장상의 씨: 장수와 재상이 어찌 타고난 씨가 있겠는가라는 구호를 내세워 신분 차별을 타파하고자 하였다.
  • 무신 정권기 하층민의 봉기: 망이·망소이의 난(1176년), 김사미·효심의 난(1193년), 만적의 난(1198년) 등이 발생하였다.
고려만적의 난, 무신 정권기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