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3번
2점조선 후기병자호란, 북벌론
다음 가상 대화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남한산성 항전, 삼전도에서 청에 굴욕적인 항복, 세자(소현 세자)와 봉림 대군이 청에 볼모로 끌려간 사실을 통해 1636년 일어난 병자호란의 결과(삼전도의 굴욕)를 다룬 대화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병자호란 이후 청에 볼모로 잡혀갔다 돌아와 즉위한 효종은 송시열, 이완 등과 함께 삼전도의 치욕을 씻기 위해 청을 정벌하자는 북벌론을 추진하였다.
보기 해설
- ①북벌론이 전개되었다.
병자호란 이후 즉위한 효종 대에 송시열, 이완 등을 중심으로 청을 정벌하자는 북벌론이 추진되었다.
- ②4군 6진이 개척되었다.
조선 전기 세종 때 최윤덕이 4군을, 김종서가 6진을 개척하여 오늘날의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 국경을 확정하였다.
- ③삼포왜란이 진압되었다.
조선 전기 중종 때인 1510년에 삼포에 거주하던 왜인들이 난을 일으켰으나 조정에 의해 진압되었다.
- ④정동행성이 설치되었다.
고려 후기 원나라가 일본 원정을 준비하기 위해 고려에 설치한 관청이다.
핵심 정리
- 병자호란(1636): 청의 침입으로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항전하다 삼전도에서 굴욕적인 항복을 하고 소현 세자와 봉림 대군이 볼모로 끌려갔다.
- 북벌론: 효종이 송시열, 이완 등과 함께 청을 정벌하여 병자호란의 치욕을 씻고자 추진하였다.
- 나선 정벌: 효종 때 북벌을 위해 훈련한 조총 부대를 파견하여 청과 함께 러시아군을 토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