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7번

3점삼국·가야신라, 삼국 통일

(가)~(다) 사건을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7번 문항: (가)~(다) 사건을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가)는 642년 백제에게 대야성을 빼앗긴 신라의 김춘추가 고구려 연개소문에게 군사 지원을 요청한 사건이다. (나)는 676년 문무왕 때 신라가 나당 전쟁의 기벌포 전투에서 당의 수군을 몰아내고 삼국 통일을 완성한 사건이다. (다)는 660년 김유신이 이끄는 신라군이 황산벌에서 계백의 백제 결사대를 꺾고 백제를 멸망시킨 사건이다.

정답 해설

삼국 통일 과정은 김춘추의 고구려 청병(642년), 백제 정벌 과정에서의 황산벌 전투(660년), 나당 전쟁을 마무리한 기벌포 전투(676년) 순으로 전개되었으므로 (가)-(다)-(나)가 옳다.

보기 해설

  • ①
    (가) - (나) - (다)

    기벌포 전투는 나당 전쟁의 마지막 승리로 황산벌 전투보다 뒤에 일어났다.

  • ②
    (가) - (다) - (나)

    김춘추의 고구려 청병, 황산벌 전투를 통한 백제 멸망, 기벌포 전투 승리로 이어지는 흐름이 시대 순서에 부합한다.

  • ③
    (나) - (가) - (다)

    기벌포 전투는 삼국 통일의 최종 단계에 해당하므로 가장 먼저 올 수 없다.

  • ④
    (다) - (가) - (나)

    김춘추가 고구려에 구원을 요청한 것은 백제 멸망 이전인 642년의 일이다.

핵심 정리

  • 대야성 함락(642) 이후 김춘추의 고구려 청병 실패와 나당 동맹 결성(648)
  • 황산벌 전투 승리와 백제 멸망(660)
  • 평양성 함락과 고구려 멸망(668)
  • 매소성 전투(675)와 기벌포 전투(676) 승리로 나당 전쟁 종결 및 삼국 통일 완성
삼국·가야신라, 삼국 통일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