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50번
3점시대 통합집현전, 국문 연구소, 조선어학회
(가)~(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가)는 1420년 세종이 궁중에 설치한 학문 연구 기관인 집현전이다. (나)는 1907년 대한제국 학부 산하에 설치되어 주시경 등이 활동한 국문 연구소이다. (다)는 1942년 일제의 탄압(조선어학회 사건)을 받은 단체인 조선어학회이다.
정답 해설
조선어학회는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고 표준어를 제정하였으며 조선말 큰사전 편찬을 추진하였다.
보기 해설
- ①(가) - 삼강행실도 언해본을 편찬하였다.
세종 때 집현전에서 편찬된 삼강행실도는 한문본이며, 삼강행실도 언해본은 집현전이 폐지된 이후인 성종 대에 처음 간행되었다.
- ②(나) - 한글 신문인 독립신문을 간행하였다.
독립신문은 1896년 서재필 등이 중심이 되어 창간한 신문으로, 1907년에 설치된 국문 연구소와는 관련이 없다.
- ③(다) -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였다.
조선어학회는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고 표준어를 사정하였으며, 우리말 큰사전 편찬 사업을 추진하였다.
- ④(가), (나), (다) - 창덕궁 후원에 설치되었다.
창덕궁 후원에 설치된 대표적인 학문 연구 기관은 조선 정조 때의 규장각이다.
핵심 정리
- 집현전: 세종 대 궁중 학문 연구 기관, 훈민정음 해례본과 동국정운 편찬 참여
- 국문 연구소: 1907년 대한제국 학부 산하 설치, 주시경과 지석영 등이 한글 표기법 연구
- 조선어학회: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1933), 표준어 사정, 조선어학회 사건(1942)으로 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