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3번
1점조선 전기앙부일구, 세종 과학 기술
(가)에 들어갈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종묘 앞에 처음 설치되었고 영침의 그림자로 시각과 동지·하지 같은 절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에서 (가)는 조선 세종 때 제작된 해시계인 앙부일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앙부일구는 오목한 솥 모양의 해시계로, 영침의 그림자를 통해 시각과 절기를 측정하였으며 백성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종묘 앞과 혜정교 등에 설치되었다.
보기 해설
- ①자격루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장영실 등이 제작한 자동 시보 장치를 갖춘 물시계이다.
- ②측우기
측우기는 조선 세종 때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해 제작된 기구이다.
- ③혼천의
혼천의는 천체의 운행과 위치를 관측하기 위해 제작된 천문 관측 기구이다.
- ④앙부일구
앙부일구는 조선 세종 때 제작된 해시계로, 영침의 그림자를 이용하여 시각과 절기를 측정하였다.
핵심 정리
- 앙부일구는 세종 때 제작된 오목한 솥 모양의 해시계로 시각선과 24절기선이 새겨져 있다.
- 글을 모르는 백성을 위해 12지신 동물 그림으로 시각을 표시하고 종묘 앞과 혜정교 등 공공장소에 설치하였다.
- 세종 대에는 앙부일구 외에도 자격루(물시계), 측우기(강우량 측정), 혼천의·간의(천문 관측) 등 뛰어난 과학 기구가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