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5번
2점고려대몽 항쟁, 김윤후, 처인성 전투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다큐멘터리 기획안의 제목이 고려, 몽골에 맞서 싸우다이고 기획 의도에 고려의 대몽 항쟁이 명시되어 있다. 또한 1부에 사신 저고여 피살, 2부에 강화도 천도가 제시되어 있으므로 (가)에는 고려의 대몽 항쟁 과정에서 일어난 사실이 들어가야 한다.
정답 해설
몽골의 2차 침입 때 승려 출신 김윤후가 처인성에서 부곡민들과 함께 몽골군 장수 살리타를 사살하여 적을 격퇴하였다.
보기 해설
- ①윤관이 별무반 편성을 건의하다
고려 숙종 때 윤관의 건의로 여진을 정벌하기 위해 특수 부대인 별무반이 편성되었다.
- ②김윤후가 처인성 전투에서 활약하다
몽골의 2차 침입 때 승려 김윤후가 처인성에서 몽골군 총사령관 살리타를 사살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 ③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적군을 물리치다
고구려 영양왕 때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수나라 군대를 크게 격퇴하였다.
- ④서희가 외교 담판을 통해 강동 6주 지역을 확보하다
고려 성종 때 서희가 거란 장수 소손녕과의 외교 담판을 통해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핵심 정리
- 대몽 항쟁의 전개 과정: 저고여 피살 구실로 침입, 최우 무신 정권의 강화도 천도, 처인성 전투 및 충주성 전투, 개경 환도 반발로 일어난 삼별초의 항쟁
- 김윤후의 활약: 처인성 전투에서 살리타 사살, 충주성 전투에서 노비 문서를 불태우며 결사항전 독려
- 고려의 대외 관계 정리: 거란의 침입(서희 담판, 강감찬 귀주대첩), 여진 정벌(윤관 별무반, 동북 9성), 몽골의 침입(대몽 항쟁, 삼별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