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번
2점선사·고조선·여러 나라부여, 사출도, 영고
밑줄 그은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교사의 설명에서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등의 가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다스렸다는 단서를 통해 밑줄 그은 이 나라가 부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부여에서는 매년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노래와 춤을 즐겼다.
보기 해설
- ①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부여에서는 매년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 ②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천군이 주관하는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한 나라는 삼한이다.
- ③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어린 신부를 미리 데려와 기른 뒤 혼인시키는 민며느리제는 옥저의 풍습이다.
- ④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다른 읍락의 영역을 침범했을 때 소나 말 등으로 배상하게 하는 책화는 동예의 풍습이다.
핵심 정리
- 부여의 5부족 연맹체: 왕 아래 마가, 우가, 저가, 구가가 별도로 사출도를 통치하였다.
- 부여의 제천 행사: 수렵 사회의 전통이 남아 있는 12월의 영고가 있었다.
- 초기 여러 나라의 풍습: 옥저의 민며느리제와 골장제, 동예의 책화와 무천, 삼한의 소도와 천군 등이 자주 출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