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1번
2점고려고려의 대외 관계, 별무반, 여진 정벌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첫 번째 자료는 현종 때 여진이 고려를 부모의 나라로 섬기며 조공을 바치는 모습이고, 두 번째 자료는 인종 때 이자겸이 금의 사대 요구를 수용하는 모습이다. 따라서 (가)는 11세기 초 현종 재위기 이후부터 1126년 이자겸이 금에 대한 사대를 주장한 인종 재위기 사이의 시기이다.
정답 해설
12세기 초 여진족이 강성해져 고려를 위협하자, 숙종 때인 1104년 윤관의 건의로 특수부대인 별무반이 설치되었다. 이는 현종 재위기와 이자겸이 금의 사대 요구를 수용한 1126년 사이의 사실이다.
보기 해설
- ①박위가 대마도를 정벌하였다.
고려 말 창왕 때인 1389년 왜구를 소탕하기 위해 박위를 파견하여 대마도를 정벌하였다.
- ②윤관이 별무반 설치를 건의하였다.
1104년 숙종 때 윤관의 건의로 여진을 정벌하기 위한 특수부대인 별무반이 창설되었다.
- ③김윤후가 처인성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고려 고종 때인 1232년 몽골의 침입 당시 승려 김윤후가 처인성에서 몽골 장수 살리타를 사살하며 승리하였다.
- ④김춘추가 당과의 군사 동맹을 성사시켰다.
삼국 시대 신라 진덕여왕 때인 648년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나·당 동맹을 성사시켰다.
핵심 정리
- 고려의 대여진 관계 변화: 초기 조공 수납에서 12세기 별무반 창설 및 동북 9성 개척, 이후 금 건국과 사대 수용으로 이어졌다.
- 별무반 구성: 신기군(기병), 신보군(보병), 항마군(승병)으로 편성된 대여진 특수부대이다.
- 대마도 정벌 비교: 고려 말 창왕 때 박위가 정벌하였고, 조선 세종 때 이종무가 정벌하였다.
- 처인성 전투: 대몽 항쟁기인 1232년 김윤후와 부곡민이 몽골 장수 살리타를 사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