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4번
2점삼국·가야살수대첩, 연개소문, 안시성 전투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첫 번째 그림은 612년 을지문덕이 수나라 군대를 크게 격파한 살수대첩을 나타내고, 두 번째 그림은 645년 고구려 군민이 당 태종의 침략군을 물리친 안시성 전투를 나타낸다. 따라서 (가)는 612년과 645년 사이의 시기이다.
정답 해설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642년에 정변을 일으켜 영류왕을 시해하고 보장왕을 세운 뒤 대망리지에 올랐다. 이는 살수대첩(612년)과 안시성 전투(645년) 사이의 사실로 옳다.
보기 해설
- ①김흠돌이 반란을 도모하였다.
신라 신문왕 때인 681년에 진골 귀족 세력을 숙청하고 왕권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김흠돌의 난이 일어났다.
- ②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켰다.
연개소문은 642년에 정변을 일으켜 영류왕을 시해하고 보장왕을 옹립한 뒤 대망리지에 올라 정권을 장악하였다.
- ③장문휴가 당의 산둥 반도를 공격하였다.
발해 무왕 때인 732년에 장군 장문휴가 수군을 이끌고 당의 산둥반도 등주를 선제공격하였다.
- ④검모잠이 고구려 부흥 운동을 전개하였다.
고구려가 멸망(668년)한 이후 검모잠은 안승을 왕으로 추대하고 고구려 부흥 운동을 전개하였다.
핵심 정리
- 살수대첩(612):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수나라 군대를 대파하였다.
- 연개소문의 정변(642):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시해하고 대망리지에 올라 대당 강경책을 펼쳤다.
- 안시성 전투(645): 고구려 군민이 성주 양만춘 등을 중심으로 당 태종의 침략을 물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