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50번
2점시대 통합진주, 지역사
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지역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고려 시대 12목 중 하나, 임진왜란 때 김시민 장군이 왜군과 맞서 싸운 곳(진주대첩), 조선 후기 유계춘 주도의 농민 봉기(진주 농민 봉기), 일제 강점기 백정 차별 철폐를 위한 조선 형평사 창립 대회 개최지라는 단서를 통해 제시된 지역이 진주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진주는 고려 시대 12목 중 하나였으며, 임진왜란 때 김시민 장군이 진주대첩을 이끈 곳이자 1862년 유계춘 주도의 진주 농민 봉기가 일어난 곳이고, 1923년 백정 차별 철폐를 위한 조선 형평사가 창립된 지역이다.
보기 해설
- ①강릉
강릉은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생가인 오죽헌이 위치한 지역이다.
- ②군산
군산은 개항 이후 일제 강점기에 쌀을 일본으로 수탈하여 반출하던 대표적인 항구 도시이다.
- ③대구
대구는 1907년 서상돈 등의 제안으로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된 곳이다.
- ④진주
진주는 임진왜란 때 김시민의 진주대첩, 1862년 유계춘 중심의 진주 농민 봉기, 1923년 백정의 신분 해방을 위한 조선 형평사 창립이 있었던 지역이다.
핵심 정리
-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김시민의 진주대첩
- 1862년 유계춘이 주도하여 전국으로 확산된 진주 농민 봉기
- 1923년 백정에 대한 사회적 차별 철폐를 내세운 조선 형평사 창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