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41번
3점일제강점기조선 혁명군, 양세봉, 한중 연합 작전
(가)에 들어갈 무장 투쟁 단체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만주 사변(1931) 이후 남만주 일대, 총사령 양세봉, 중국 의용군과의 연합 작전, 영릉가 전투(1932)와 흥경성 전투(1933)라는 단서를 통해 (가)는 국민부 산하의 조선 혁명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 혁명군은 1930년대 초 남만주에서 양세봉 총사령의 지휘 아래 중국 의용군과 연합 전선을 형성하여 영릉가 전투와 흥경성 전투에서 일본군에 승리하였다.
보기 해설
- ①의열단
1919년 김원봉 등이 만주 길림에서 조직한 비밀 결사로, 일제 요인 암살과 식민 통치 기관 파괴 등의 의열 투쟁을 전개하였다.
- ②북로 군정서
대종교 계통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북간도에서 결성한 독립군 부대로, 김좌진의 지휘 아래 1920년 청산리 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 ③조선 혁명군
국민부 산하의 군사 조직으로, 총사령 양세봉의 지휘 아래 중국 의용군과 연합하여 영릉가 전투와 흥경성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퇴하였다.
- ④한국 광복군
1940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중국 충칭에서 창설한 국군으로, 지청천이 총사령관을 맡아 대일 선전포고와 국내 진공 작전 추진 등의 활동을 하였다.
핵심 정리
- 1930년대 한중 연합 작전: 1931년 만주 사변 이후 고조된 반일 감정을 바탕으로 한국 독립군과 중국군이 연합하여 대일 항전을 전개하였다.
- 조선 혁명군(남만주): 국민부 계열, 총사령 양세봉, 중국 의용군과 연합, 영릉가 전투(1932) 및 흥경성 전투(1933) 승리
- 한국 독립군(북만주): 한국독립당 계열, 총사령 지청천, 중국 호로군과 연합, 쌍성보 전투(1932) 및 대전자령 전투(1933)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