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6번

3점조선 후기세도 정치, 삼정이정청

밑줄 그은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26번 문항: 밑줄 그은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김삿갓(김병연)과 안동 김씨 등 소수 외척 가문이 권력을 독점하였다는 설명을 통해 밑줄 친 시기가 19세기 세도 정치 시기(순조·헌종·철종)임을 알 수 있다. 김병연의 조부 김익순은 홍경래의 난(1811) 때 투항하여 처형당하였다.

정답 해설

세도 정치 시기 삼정의 문란으로 철종 때(1862) 진주 농민 봉기를 비롯한 임술 농민 봉기가 전국적으로 일어나자, 정부는 수취 체제를 개혁하기 위해 박규수의 건의를 받아들여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보기 해설

  • ①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올렸다.

    고려 성종 때 최승로가 유교 정치 이념을 바탕으로 국가 체제를 정비하고자 시무 28조를 올렸다.

  • ②
    수양 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켰다.

    조선 전기 단종 때 수양 대군이 김종서 등을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한 계유정난(1453)을 일으켰다.

  • ③
    지방 세력 통제를 위해 사심관 제도가 실시되었다.

    고려 태조 때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 김부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삼아 지방 세력을 통제하도록 하였다.

  • ④
    삼정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해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세도 정치 시기 삼정의 문란으로 1862년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나자,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핵사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핵심 정리

  • 세도 정치는 순조, 헌종, 철종 3대 60여 년간 안동 김씨, 풍양 조씨 등 소수 외척 가문이 권력을 독점한 시기이다.
  • 세도 정치 시기 비변사를 중심으로 권력이 집중되었고, 매관매직과 삼정의 문란이 심화되었다.
  • 삼정의 문란에 저항하여 홍경래의 난(1811)과 임술 농민 봉기(1862)가 일어났다.
  • 임술 농민 봉기를 수습하기 위해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으나 근본적인 해결을 이루지는 못하였다.
조선 후기세도 정치, 삼정이정청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