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1번
3점고려이자겸의 난,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무신정변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가)는 정중부가 문신들을 죽이자고 외치며 군사를 일으킨 1170년의 무신정변이다. (나)는 이자겸이 척준경과 함께 궁궐을 침범한 1126년의 이자겸의 난이다. (다)는 묘청이 대위국을 선포하고 천개라는 연호를 사용하며 일으킨 1135년의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이다.
정답 해설
고려 중기 문벌 귀족 사회의 분열로 1126년 이자겸의 난(나)이 일어났고, 이어 1135년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다)이 일어났다. 이후 문신에 비해 차별받던 무신들이 1170년 무신정변(가)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였다. 따라서 일어난 순서대로 나열하면 (나) - (다) - (가)이다.
보기 해설
- ①(가) - (나) - (다)
무신정변(가)은 이자겸의 난(나)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다)보다 나중에 일어났다.
- ②(나) - (가) - (다)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다)은 무신정변(가)보다 먼저 일어났다.
- ③(나) - (다) - (가)
이자겸의 난(1126년),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1135년), 무신정변(1170년) 순으로 일어났다.
- ④(다) - (나) - (가)
이자겸의 난(나)이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다)보다 먼저 일어났다.
핵심 정리
- 이자겸의 난(1126): 척준경과 반란을 일으켜 문벌 귀족 사회의 동요를 가져왔다.
-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1135): 서경 천도와 칭제건원을 주장하였으나 김부식이 이끄는 관군에 진압되었다.
- 무신정변(1170): 정중부와 이의방 등이 정변을 일으켜 무신 정권이 성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