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49번
2점고려고려, 구휼 제도, 의창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자료는 역사 속 백성들을 위한 구휼 제도를 정리한 탐구 활동 계획서이다. 삼국 시대 고구려의 진대법, 조선 시대의 환곡제와 나란히 제시된 고려 시대의 빈민 구제 제도를 묻고 있으므로 (가)에는 고려의 구휼 제도인 의창 설치 등이 들어가야 한다.
정답 해설
고려는 태조 때 빈민 구제를 위해 흑창을 두었고, 성종 때 이를 확대 개편하여 의창을 설치하였다. 의창은 봄에 곡식을 빌려주고 가을에 갚게 하는 춘대납납 방식의 대표적인 구휼 기구이다.
보기 해설
- ①의창 설치
고려 성종 때 태조의 흑창을 확대 개편하여 설치한 구휼 기구로, 춘대납납 방식으로 빈민을 구제하였다.
- ②신문고 운영
조선 태종 때 백성의 억울한 사정을 직접 왕에게 호소할 수 있도록 대궐 밖 문루에 설치한 민원 기구이다.
- ③제중원 설립
조선 개항기인 1885년 미국인 선교사이자 의사인 알렌의 건의로 설립된 최초의 근대식 국립 병원이다.
- ④호포제 실시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 집권기에 군포 부담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양반에게도 군포를 징수한 제도이다.
핵심 정리
- 고구려 고국천왕: 진대법 실시(을파소의 건의, 최초의 춘대납납 구휼 제도)
- 고려 시대 구휼 기구: 태조의 흑창을 성종 때 의창으로 확대 개편
- 고려 광종 제위보(빈민 치료 및 구제), 성종 상평창(물가 조절)
- 조선 시대 구휼 제도: 의창과 상평창 등을 통한 환곡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