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40번
3점일제강점기민족 말살 통치, 전시 동원 체제
다음 다큐멘터리에서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기획안의 태평양 전쟁, 민족의식 말살, 징병제, 일본군 위안부 등의 표현을 통해 1930년대 후반 이후 일제가 자행한 민족 말살 통치 및 전시 총동원 체제 시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태형 집행과 헌병 경찰 제도는 1910년대 무단 통치 시기에 시행되었으며, 조선 태형령은 1920년에 폐지되었으므로 1930년대 후반 이후 전시 총동원 체제를 다룬 다큐멘터리의 장면으로 적절하지 않다.
보기 해설
- ①태형을 집행하는 헌병 경찰
헌병 경찰이 한국인에게 태형을 집행한 것은 1910년대 무단 통치 시기의 사실이며, 조선 태형령은 1920년에 폐지되었다.
- ②강제 징용으로 끌려가는 청년
일제는 1939년 국민 징용령을 공포하여 수많은 한국인을 광산이나 토목 공사장 등으로 강제 연행하여 혹사시켰다.
- ③공출로 가마솥을 빼앗기는 농민
일제는 침략 전쟁 물자를 조달하기 위해 미곡뿐만 아니라 놋그릇, 숟가락, 가마솥 등의 쇠붙이까지 강제로 공출하였다.
- ④황국 신민 서사를 암송하는 학생
일제는 민족의식을 말살하고 한국인을 천황의 신민으로 만들기 위해 학생과 주민들에게 황국 신민 서사 암송을 강요하였다.
핵심 정리
- 1910년대 무단 통치기에는 헌병 경찰제와 조선 태형령(1912~1920)이 시행되었다.
- 1930년대 후반 이후 일제는 황국 신민화 정책(황국 신민 서사 암송, 신사 참배, 창씨개명)을 강요하였다.
- 중일 전쟁(1937) 이후 국가총동원법(1938)을 제정하고 인적 수탈(지원병제, 징용, 징병, 학도병, 일본군 위안부)과 물적 수탈(공출제, 배급제)을 자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