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0번
2점개항기·대한제국수신사, 김홍집, 조선책략
(가)에 들어갈 사절단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1880년 김홍집이 이끌고 일본 도쿄로 건너가 근대 문물을 견학하였으며, 청의 외교관 황준헌으로부터 조선책략을 받아와 국왕에게 올렸다는 내용을 통해 (가)는 제2차 수신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강화도 조약 체결 이후 조선 정부는 일본에 외교 사절단인 수신사를 파견하였으며, 1880년 김홍집이 제2차 수신사로 파견되어 황준헌의 조선책략을 들여왔다.
보기 해설
- ①보빙사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이후인 1883년에 민영익, 홍영식 등을 미국에 파견한 사절단이다.
- ②성절사
조선 시대에 명이나 청의 황제 및 황후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파견한 정기 사절단이다.
- ③수신사
강화도 조약 체결 이후 일본에 파견된 사절단이다. 1880년에 김홍집이 이끈 제2차 수신사는 황준헌의 조선책략을 국내로 들여왔다.
- ④영선사
1881년 근대식 무기 제조 기술과 군사 훈련법을 배우기 위해 김윤식을 통선사로 하여 청에 파견한 사절단이다.
핵심 정리
- 제1차 수신사(1876년): 김기수 파견, 일동기유 저술
- 제2차 수신사(1880년): 김홍집 파견, 황준헌의 조선책략 국내 유입
- 조선책략 유입의 영향: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1882년)의 계기이자 영남 만인소 등 위정척사 운동의 반발 초래
- 개항기 기타 사절단: 조사 시찰단(일본, 1881년), 영선사(청, 1881년), 보빙사(미국, 188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