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5번
1점조선 후기박지원, 북학파, 열하일기
(가)에 들어갈 인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조선 후기 실학자, 연행사의 일원으로 청에 다녀옴, 양반전을 지어 양반의 무능함을 비판함, 열하일기를 지어 청의 선진 문물 도입을 주장함 등의 단서를 통해 (가)에 들어갈 인물이 박지원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박지원은 청에 다녀온 뒤 견문록인 열하일기를 저술하여 상공업 진흥과 청의 선진 문물 수용을 주장하였고, 양반전을 비롯한 한문 소설을 통해 양반의 무능과 허례허식을 비판하였다.
보기 해설
- ①(사진) 이이
이이는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성리학자로, 동호문답과 성학집요 등을 저술하고 십만양병설을 건의하였다.
- ②(사진) 김정희
김정희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서예가·학자로, 독창적인 추사체를 창안하고 북한산비가 진흥왕 순수비임을 고증하였다.
- ③(사진) 박지원
박지원은 조선 후기 북학파 실학자로, 열하일기를 남기고 한문 소설 양반전을 통해 무능한 양반 사회를 비판하였다.
- ④(사진) 송시열
송시열은 조선 후기 서인과 노론의 영수로, 효종과 함께 북벌을 추진하였으며 예송 논쟁을 주도하였다.
핵심 정리
- 박지원: 조선 후기 중상학파(북학파) 실학자로 청의 선진 문물 수용과 상공업 진흥, 수레와 선박 이용을 주장하였다.
- 주요 저작: 청에 다녀온 기행문인 열하일기를 남겼으며, 양반전, 허생전, 호질 등 한문 소설로 양반 사회를 풍자하였다.
- 기타 인물 정리: 이이는 조선 전기 성리학자, 김정희는 조선 후기 금석학자이자 추사체 창시자, 송시열은 조선 후기 노론의 영수이자 북벌 추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