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7번
2점고려도병마사, 고려 중앙 관제
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기구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고려의 독자적인 정치 기구, 국방과 군사 문제 논의, 중서문하성과 중추원의 고위 관료 참여, 충렬왕 때 도평의사사로 개칭 등의 단서를 통해 도병마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도병마사는 중서문하성의 재신과 중추원의 추밀이 모여 국방과 군사 문제를 논의하던 고려의 독자적 회의 기구이며, 충렬왕 때 도평의사사로 개편되었다.
보기 해설
- ①도방
무신 정권기 경대승이 신변 경호를 위해 처음 설치하고 최충헌이 확대하여 사병 집단이자 권력 기반으로 삼은 기구이다.
- ②어사대
고려 시대 관리의 비리를 감찰하고 풍속을 교정하던 감찰 기구이다.
- ③의금부
조선 시대 국왕 직속으로 반역죄 등 중죄인을 다스리던 특별 사법 기구이다.
- ④도병마사
중서문하성의 재신과 중추원의 추밀이 모여 국방과 군사 문제를 논의한 고려의 독자적 회의 기구로, 충렬왕 때 도평의사사로 개편되었다.
핵심 정리
- 도병마사와 식목도감은 재신과 추밀이 모여 국가 중대사를 논의한 고려의 독자적인 회의 기구이다.
- 도병마사는 초기 국방과 군사 문제를 관장하였고, 고려 후기 충렬왕 때 도평의사사로 개편되어 국정 전반을 총괄하는 최고 정무 기구로 발전하였다.
- 식목도감은 법제와 각종 제도의 시행 규칙 등을 제정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