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4번

3점조선 후기예송, 환국, 탕평비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4번 문항: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가)는 효종이 승하한 후 자의 대비의 복상 기간을 두고 서인과 남인이 대립한 1차 예송(기해예송, 1659)이다. (나)는 영조가 붕당의 대립을 완화하고 탕평의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성균관에 탕평비를 건립한 사건(1742)이다. 따라서 (가) 현종 대와 (나) 영조 대 사이인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전반 사이의 역사적 사실을 찾아야 한다.

정답 해설

숙종 대인 1680년에 경신환국이 일어나 남인이 실각하고 서인이 권력을 잡았으므로, 기해예송(1659)과 탕평비 건립(1742) 사이에 일어난 사실로 옳다.

보기 해설

  • ①
    비변사가 폐지되었다.

    조선 말기 고종 때 흥선대원군이 왕권을 강화하고 의정부와 삼군부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비변사를 폐지하였다(1865).

  • ②
    훈련도감이 설치되었다.

    조선 중기 선조 때 임진왜란 중 왜군에 맞서기 위해 포수, 사수, 살수의 삼수병으로 구성된 훈련도감을 설치하였다(1593).

  • ③
    경신환국으로 서인이 집권하였다.

    숙종 때 경신환국(1680)이 발생하여 남인이 정계에서 몰락하고 서인이 정권을 장악하였다. 이는 1659년과 1742년 사이에 해당한다.

  • ④
    무오사화로 김일손 등이 처형되었다.

    조선 전기 연산군 때(1498) 김일손이 스승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사초에 실은 것이 발단이 되어 사림파가 화를 입은 무오사화가 발생하였다.

핵심 정리

  • 현종 대 예송: 효종 및 효종비 승하 시 자의 대비의 상복 착용 기간을 두고 서인과 남인이 대립함
  • 숙종 대 환국: 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을 거치며 정국을 주도하는 붕당이 급격히 바뀜
  • 영조 대 탕평책: 붕당 간의 대립을 완화하기 위해 탕평파를 육성하고 성균관에 탕평비를 건립함
조선 후기예송, 환국, 탕평비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