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9번
3점삼국·가야삼국 통일, 백강 전투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건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가)는 660년 백제 계백의 결사대와 신라 김유신 군대가 맞붙어 백제가 멸망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 황산벌 전투이다. (나)는 676년 신라군이 금강 하구에서 당의 수군을 격파하여 나당 전쟁을 끝내고 삼국 통일을 완성한 기벌포 전투이다. 따라서 (가)와 (나) 사이인 660년과 676년 사이 삼국 통일 과정에서 일어난 사실을 찾아야 한다.
정답 해설
백제 멸망(660년) 후 일어난 백제 부흥 운동 과정에서 왜의 수군이 지원하러 왔으나 663년 백강에서 나당 연합군에 크게 패하였다. 이는 황산벌 전투(660년)와 기벌포 전투(676년) 사이의 사실이다.
보기 해설
- ①백강 전투
663년 백제 부흥 운동군을 지원하기 위해 온 왜의 수군이 나당 연합군에 패배한 전투로, (가)와 (나) 사이의 시기에 일어났다.
- ②살수 대첩
612년 고구려 을지문덕이 수나라 군대를 청천강에서 크게 물리친 전투로, (가) 이전의 일이다.
- ③관산성 전투
554년 백제 성왕이 신라를 공격하다가 전사한 전투로, (가) 이전의 일이다.
- ④처인성 전투
1232년 고려 시대에 김윤후와 부곡민들이 몽골 장수 살리타를 사살하며 격퇴한 전투로, (나) 이후의 일이다.
핵심 정리
- 삼국 통일 순서: 백제 멸망(660) -> 백제 부흥 운동 및 백강 전투(663) -> 고구려 멸망(668) -> 매소성 전투(675) -> 기벌포 전투(676)
- 백강 전투(663): 백제 부흥군을 돕기 위해 왜가 대규모 수군을 파병하였으나 나당 연합군에 패배하였다.
- 나당 전쟁의 승리: 신라는 매소성(육군)과 기벌포(수군)에서 당나라 군대를 격파하고 삼국 통일을 완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