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50번
2점시대 통합청주, 서원경, 직지심체요절
학생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지역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제시된 대화에서 삼국 시대 축조된 상당산성, 통일 신라의 5소경 중 하나인 서원경과 서원경 주변 4개 촌락을 기록한 신라 촌락 문서, 고려 우왕 때 현존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인쇄한 흥덕사, 조선 시대 청주목의 관아 건물인 청녕각을 언급하고 있으므로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지역은 청주이다.
정답 해설
청주는 통일 신라의 5소경 중 하나인 서원경이 설치된 곳으로 신라 촌락 문서의 대상 지역이며, 고려 우왕 때 흥덕사에서 직지심체요절이 인쇄된 지역이다.
보기 해설
- ①상주
상주는 통일 신라 9주 중 하나인 사벌주가 설치되었으며 조선 전기 경상감영이 위치했던 경상도의 주요 도시이다.
- ②원주
원주는 통일 신라 5소경 중 북원경이 설치되었으며 조선 시대 강원감영이 자리 잡았던 강원도의 중심지이다.
- ③전주
전주는 후백제의 도읍이었으며 조선 태조 어진을 봉안한 경기전과 전라감영이 위치했던 곳이다.
- ④청주
청주는 통일 신라 때 서원경이 설치되어 신라 촌락 문서가 작성되었고, 고려 우왕 때 흥덕사에서 직지심체요절이 간행된 곳이다.
핵심 정리
- 통일 신라 서원경: 청주에 설치된 5소경 중 하나로 서원경 관할 4개 촌락의 경제 상황을 기록한 신라 촌락 문서가 작성되었다.
- 청주 흥덕사와 직지: 1377년(고려 우왕 3년) 청주 흥덕사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간행되었다.
- 청주의 문화유산: 삼국 시대에 축조되어 조선 시대에 개축된 상당산성과 조선 시대 청주목 관아 건물인 청녕각 등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