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3번
3점조선 후기병자호란, 남한산성
밑줄 그은 ‘이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제시문에서 인조가 삼전도에서 항복하였다는 내용과 봉림대군이 청의 심양으로 볼모로 끌려갔다는 단서를 통해 밑줄 그은 이 전쟁이 병자호란(1636~1637)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병자호란 발발 당시 청군의 빠른 진격으로 강화도로 피신하는 길이 막히자 인조와 조정은 남한산성으로 피신하여 결사항전하였다.
보기 해설
- ①왕이 남한산성으로 피신하였다.
병자호란 당시 청군이 빠르게 침략해 오자 인조는 강화도로 가는 길이 막혀 남한산성으로 피신하여 45일간 항전하였다.
- ②양헌수가 정족산성에서 항전하였다.
병인양요(1866) 때 양헌수가 이끄는 조선군이 프랑스군을 정족산성에서 격퇴하였다.
- ③김윤후가 적장 살리타를 사살하였다.
고려 시대 몽골의 2차 침입(1232) 당시 승려 김윤후가 처인성 전투에서 적장 살리타를 사살하였다.
- ④조명 연합군이 평양성을 탈환하였다.
임진왜란(1592) 당시인 1593년에 조명 연합군이 일본군에게 빼앗겼던 평양성을 탈환하였다.
핵심 정리
- 병자호란의 전개: 청의 군신 관계 요구 거절, 청 태종의 침략, 인조의 남한산성 피신 및 항전, 삼전도의 굴욕
- 병자호란의 영향: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및 삼학사 등이 청의 심양으로 인질로 끌려감
- 효종의 북벌론: 전쟁의 치욕을 씻고 명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효종과 서인 세력이 중심이 되어 추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