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6번

2점시대 통합대외 교류, 보빙사

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들의 대답으로 옳지 않은 것은?

16번 문항: 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들의 대답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교사는 우리나라와 중국 사이에 있었던 역사적 대외 교류 사례를 질문하고 있다. 신라와 당(장보고의 법화원), 고려와 원(이제현의 만권당), 조선과 청(박지원의 연행사 사행)은 모두 중국 왕조와의 교류 사례이지만, 보빙사는 미국에 파견된 사절단이다.

정답 해설

민영익이 전권대신으로 파견된 보빙사는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1882년)에 따라 1883년 미국에 파견된 사절단이다. 따라서 중국과의 교류 활동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기 해설

  • ①
    신라의 장보고는 산둥반도에 법화원을 세웠어요.

    통일 신라 시기 장보고는 당나라 산둥반도에 적산 법화원을 세워 신라인의 신앙처이자 교류 거점으로 삼았다.

  • ②
    고려 시대에 이제현이 만권당에서 공부하였어요.

    고려 후기 충선왕이 원나라 연경(대도)에 세운 만권당에서 이제현은 조맹부 등 원의 유학자들과 학문 교류를 하였다.

  • ③
    조선 시대에 박지원은 연행사의 일원으로 열하에 다녀왔어요.

    조선 후기 박지원은 청나라 건륭제의 칠순을 축하하는 사절단(연행사)의 일원으로 열하에 다녀온 뒤 열하일기를 저술하였다.

  • ④
    개항기에 민영익이 보빙사의 대표로 파견되었어요.

    보빙사는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이후 미국에 파견된 사절단으로, 민영익은 정권대사로 미국을 방문하였다. 따라서 중국과의 교류 활동이 아니다.

핵심 정리

  • 통일 신라 장보고의 당 산둥반도 적산 법화원 건립
  • 고려 충선왕이 원 대도에 세운 만권당과 이제현의 학문 교류
  • 조선 후기 대청 사절단 연행사와 박지원의 열하일기
  •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후 미국에 파견된 보빙사(민영익, 홍영식 등)
시대 통합대외 교류, 보빙사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