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50번

3점시대 통합감염병 대책, 구제 기구, 양현고

밑줄 그은 ‘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50번 문항: 밑줄 그은 ‘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대화에서 천연두, 홍역, 급성 유행성 열병 등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나라에서 백성을 구제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을 언급하고 있으므로 밑줄 그은 대책은 역사 속 감염병 및 전염병 대응 정책을 가리킨다.

정답 해설

양현고는 고려 예종 때 국자감의 재정을 지원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장학 재단으로 감염병 대책이 아니다.

보기 해설

  • ①
    고려 시대에 구제도감 등의 임시 기구를 설치하였다.

    고려 시대에는 전염병이 돌거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구제도감, 구급도감 등의 임시 기구를 설치하여 백성을 치료하고 구제하였다.

  • ②
    고려 시대에 양현고 등을 설치하여 기금을 마련하였다.

    양현고는 고려 예종 때 국자감의 재정을 확충하고 관학을 진흥하기 위해 설치한 장학 재단으로 감염병 대책과 무관하다.

  • ③
    조선 시대에 구질막, 병막 등의 격리 시설을 운영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활인서 등을 중심으로 구질막이나 병막 같은 임시 격리 시설을 운영하였다.

  • ④
    조선 시대에 간이벽온방, 신찬벽온방 등을 편찬하여 보급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전염병이 유행했을 때 중종 때 간이벽온방, 광해군 때 허준의 신찬벽온방 등 전염병 전문 의서를 편찬하여 보급하였다.

핵심 정리

  • 고려의 감염병 구제 기구: 구제도감과 구급도감(임시 기구), 동·서 대비원과 혜민국(상설 기구)
  • 고려 예종의 양현고: 관학(국자감) 진흥을 위해 설치한 장학 재단
  • 조선의 감염병 대책: 구질막·병막 등 격리 시설 운영, 간이벽온방·신찬벽온방 등 전염병 의서 편찬
시대 통합감염병 대책, 구제 기구, 양현고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