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4번
2점개항기·대한제국아관파천, 대한제국
다음 사건 이후에 일어난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국왕과 세자가 비밀리에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다는 기사 내용을 통해 1896년에 일어난 아관파천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고종은 아관파천 이후 1897년 2월 경운궁으로 환궁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고 연호를 광무로 정하며 대한 제국 수립을 선포하였다.
보기 해설
- ①훈련도감이 설치되었다.
훈련도감은 조선 선조 때인 1593년 임진왜란 중 포수, 사수, 살수의 삼수미병을 양성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 ②청에 영선사가 파견되었다.
조선 정부는 개항 이후 근대식 무기 제조 기술과 군사 훈련법을 배우기 위해 1881년 청에 영선사를 파견하였다.
- ③외규장각 도서가 약탈되었다.
외규장각 도서는 1866년 병인양요 때 강화도를 침략한 프랑스군에 의해 약탈당하였다.
- ④대한 제국 수립이 선포되었다.
고종은 1897년 2월 러시아 공사관에서 경운궁으로 환궁한 후, 같은 해 10월 환구단에서 황제 즉위식을 올리고 대한 제국 수립을 선포하였다.
핵심 정리
- 아관파천(1896): 을미사변 이후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처소를 옮김
- 대한제국 수립(1897): 고종의 경운궁 환궁, 황제 즉위식 거행 및 광무개혁 추진
- 근대 시기 주요 연표: 외규장각 도서 약탈(1866), 영선사 파견(1881), 아관파천(1896), 대한제국 수립(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