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24번
2점조선 후기비변사, 조선 후기 통치 체제
(가)에 들어갈 정치 기구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비국과 주사라는 별칭, 중종 때 외적의 침입에 대응하여 설치된 점, 양 난을 거치며 국정을 총괄하게 된 점, 세도 정치 시기 외척의 권력 기반이었으며 흥선 대원군 집권 후에 폐지된 점 등을 통해 (가)가 비변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비변사는 조선 중종 때 외적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회의 기구였으나 임진왜란을 거치며 기능이 확대되어 외교와 재정 등 국정 전반을 총괄하는 최고 정치 기구로 발전하였다. 이후 흥선 대원군이 왕권 강화를 위해 폐지하였다.
보기 해설
- ①비변사
조선 중종 때 설치되어 양 난 이후 국정을 총괄하는 최고 기구로 발전하였으며 흥선 대원군에 의해 폐지되었다.
- ②어사대
어사대는 고려 시대 관리의 비리를 감찰하고 풍속을 바로잡던 중앙 관청이다.
- ③도병마사
도병마사는 고려 시대에 양계의 국방과 군사 문제를 논의하던 귀족 합의 기구이다.
- ④군국기무처
군국기무처는 개항기 제1차 갑오개혁을 주도하고 주요 개혁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기구이다.
핵심 정리
- 비변사는 중종 때 삼포왜란을 계기로 임시 설치되었고 명종 때 을묘왜변을 거치며 상설화되었다.
- 임진왜란 이후 의정부와 6조 중심의 행정 체계를 무력화하고 국정 전반을 총괄하는 최고 기구가 되었다.
- 흥선 대원군은 왕권 강화와 통치 체제 정비를 위해 비변사를 폐지하고 의정부와 삼군부의 기능을 부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