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5번
3점고려대몽 항쟁, 처인성 전투, 팔만대장경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첫 번째 그림은 김윤후가 몽골군 장수 살리타를 사살한 처인성 전투(1232년)이고, 두 번째 그림은 이성계가 왜구를 크게 무찌른 황산대첩(1380년)이다. 따라서 (가)는 1232년부터 1380년 사이의 시기이다.
정답 해설
고려는 몽골의 침략을 부처의 힘으로 극복하고자 대장도감을 설치하고 팔만대장경판(재조대장경)을 조판하였다(1236~1251년). 이는 1232년 처인성 전투와 1380년 황산대첩 사이에 있었던 사실이다.
보기 해설
- ①과전법이 시행되었다.
과전법은 고려 말 공양왕 때인 1391년에 시행되었으므로 (가) 시기 이후이다.
- ②이자겸이 난을 일으켰다.
문벌 귀족인 이자겸이 난을 일으킨 것은 고려 인종 때인 1126년이므로 (가) 시기 이전이다.
- ③궁예가 후고구려를 세웠다.
궁예가 후고구려를 건국한 것은 후삼국 시대인 901년이므로 (가) 시기 이전이다.
- ④팔만대장경판이 제작되었다.
고려 조정은 몽골 침략을 물리치고자 강화 피란기인 1236년부터 1251년까지 팔만대장경판을 제작하였으므로 (가) 시기에 해당한다.
핵심 정리
- 김윤후의 처인성 전투(1232년): 몽골 2차 침입 격퇴 및 살리타 사살
- 팔만대장경판 제작(1236~1251년): 대몽 항쟁기 강화도에서 부처의 힘으로 외침 극복 염원
- 이성계의 황산대첩(1380년): 고려 말 남원 황산에서 왜구 격퇴
- 과전법 제정(1391년): 신진 사대부의 경제적 기반 마련